
위 그림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요즘 저를 컴퓨터 앞으로 불러들이는 게임.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입니다. 일단 위의 스크린샷에서 보듯이, 그래픽이 멋집니다. (거진 풀옵션 상태에서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밑에 깔린 병사를 선택한 상태여서 병사에게는 파란색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공략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친절하게 임무를 주기 때문에 게임 진행은 대단히 쉽습니다만, 난이도가 너무 쉬운게 또 안타깝습니다. 게임의 목표가 암살, 그리고 도주 및 회피 정도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암살이 아닌 일반적 전투에서도 5:1, 6:1도 문제없이 견뎌내니 이건 암살자의 느낌 이라기보다는 학살자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암살용 단도만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뒤로 몰래가서 하나 처리하고, 무조건 도망갑니다. 도망에 도망을 거듭해서 숨고, 다시 나와서 하나씩 처리하지요. 그리고 또다른 재미가 있는데, 바로 View Point입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주변 지리를 파악하는건데, 이 높이가 게임이 진행될수록 점점 올라가기 어려워지고 높아집니다. 그래픽이 멋지다보니, 위에서 주변지리를 볼때의 경관이 굉장히 멋집니다. 올라가다가 떨어지면 즉사하기 때문에 또 스릴이 있지요. 후후.










